지중해 4

중년의 여인들을 하루종일 웃긴... 욜루데니즈 지프투어

<8월 터키 SBK 단체배낭여행 5> 이렇게 많이 웃은 날도 없다. '배꼽이 빠진다'는 표현이 이보다 딱 들어맞을 수 없는 날이었다. 중년의 여인들을 하루종일 웃게 만든 터키 지중해의 하루, 욜루데니즈의 지프투어가 가져다 준 선물이었다. 한 지프당 열 서너명, 모두 일곱대 정도..

<터키 여행 11> 계곡 트레킹+ 수영+ 머드팩 +유적답사, 4종셋트

&lt;터키 지중해를 즐기는 법 3 ; 지프 사파리 투어 &gt; 이번 여름에 터키를 가면 욜루데니즈(페티예?)에서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할까 싶다. 두번씩이나 욜루데니즈를 갔어도 여태껏 나는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프투어를 참여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짜릿하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