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 섬 & 베네치아 본 섬의 맛집 퍼레이드 < 2017년 1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품격 이탈리아 여행 준비 4> 알록달록 부라노 섬은 부지런히 돌아다녀도 두어시간 정도면 '미션 클리어!' 2017년 1월 10일, 오늘의 점심을 예쁜 섬 부라노에서 먹어볼까? 이탈리아 음식의 기본은 파스타 & 피자. 보이는 식당마다 파스타, 피자 전문점.. 2017 지금은 여행중 /1월 이탈리아 2016.12.07
베네치아, '가면을 써라' < 2017년 1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품격 이탈리아 여행 준비 3>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화려한 가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베네치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왜! 베네치아에는 가면이 많을까? 왜 베네치아에서 가면을 쓰는 풍습이 내려왔을까? 중.. 2017 지금은 여행중 /1월 이탈리아 2016.12.02
산 마르코 성당의 그림 읽기 < 2017년 1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품격 이탈리아 여행 준비 2>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성당(Basilica di San Marco)는 마가(마르코) 복음의 저자, 성 마르코의 유해가 안치된 성당이다. 서기 830년경 공사를 시작해 몇 번의 재건축 끝에 1094년 완공된 건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후기 비잔틴 .. 2017 지금은 여행중 /1월 이탈리아 2016.12.02
Things to do in 베네치아 < 2017년 1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품격 이탈리아 여행 준비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Venezia는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 라는 뜻이다.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오셀로』의 배경지이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까페 『플로리안』이 여전히 건재.. 2017 지금은 여행중 /1월 이탈리아 2016.12.02
사자의 목구멍, 시기리야 우리를 스리랑카로 오게 한 건 한 장의 사진이었다. 지인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공중 도시 '시기리야 Sigitiya'. 사방은 낭떠러지, 깍아지른 절벽 꼭대기에 세운 도시. 인간의 욕망과 공포와 허무를 말하고 있는 공중의 시기리야. ... 370m 높이의 바위산인 시기리야는 사자가 웅크리는 모습이.. 2016년 지금은 여행중 /9월 스리랑카 2016.11.07
드디어 내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18일 일정으로 스리랑카로 간다. 내일 떠난다. 올해 처음으로 가는 내 여행이다. 그런데 아무 준비도 못했다. 저녁 10시 도착하는 콜롬보 국제 공항에서 4Km 정도 떨어진 곳에 숙박 예약을 해 놓은 게 전부다. 당장 공항을 나서면 어떻게 그 집을 찾아가야 하는지, 다음날은 어딜 가야하는지.. 2016년 지금은 여행중 /9월 스리랑카 2016.09.22
흑해에서의 하루, 불가리아 바르나 흑해의 바닷물은 진짜 검을까?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다'. 2009년 터키 트라브존에서 만난 흑해는 아주 검었다. 한 겨울이라서, 날씨가 어두워서 이런 색깔을 가질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흑해를 끼고 달리는 터키 북부의 버스에서 바라본 바다 색깔은 내내 어두웠지만 내내 날씨 탓이라고.. 2016년 지금은 여행중 /5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2016.05.16
TOP 9 EXPERIENCES IN CAUCASUS <1. 트빌리시 올드 타운 Tbilisi Old Town > <2. 스바네티 Svaneti > <3. 게그하드 수도원 Geghhard Monastery> < 4. 카즈베기 지역 Kazbegi Area > < 5. 예레반 거리 Yerevan Street Life > < 6. 아제르바이잔 쿠바 산악마을 Quba's Mountain Villages > < 7. 바쿠 올드 시티 Baku Old City > < 8. 다비.. 2016년 지금은 여행중 /6월 코카서스 2016.05.11
예레반에서 하루 나들이 3. 예치미아진, 즈바르노츠 수도원 이제 마지막이다. 6월 30일, 예레반에서 30분 거리, 에치미아진(Echimiadzin)으로 떠난다. 아르메니아는 313년 로마의 기독교 공인보다 12년 앞선 AD 301년에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공인한 나라다. 에치미아진은 아르메니아 그레고리 정교회의 중심지, 아르메니아의 바티칸이다. 에치미아진에는 .. 2016년 지금은 여행중 /6월 코카서스 2016.05.10
예레반에서 하루 나들이 2. 세반호수 세반 호수 (Sevan Lake) 해발 1900m에 위치한 코카서스 최대의 호수. Se는 검은 색을 뜻하니, Sevan이란 검은 Van이다. 터키 동부에 있는 Van 호수에서 이름을 따왔다. Van호 주변에 살던 아르메니아 인들이 이 곳으로 왔을 때 호수가 어두운 색깔을 띤다고 해서 Se Van 이라고 이름을 붙였단다. 호수의.. 2016년 지금은 여행중 /6월 코카서스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