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배낭여행 36

나는 즈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알수 없다 - 파묵칼레

<8월 터키 SBK 단체배낭 6> 그래! 이런 멋진 호텔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어 !!! 난생 처음 가장 멋진 호텔에 들어선거야. 파묵칼레를 두번이나 갔었지만 이런 호텔이 있다는 건 꿈에도 몰랐지. 체크인, 그 까이것 빨리 좀 안되면 어때? 에어컨 빵빵 터지겠다, 게다가 와이파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