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역사와 아름다운 다리,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1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다리도 있고, 그 다리가 부숴진 유고내전의 슬픈 역사도 있다. 그리고 유고 내전의 상처가 그대..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5.16
성모님이 나타나셨다는 메주고리예 성지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11>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를 보고 나면 우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로 간다. 모스타르로 가는 그 길, 메주고리예 [Medugorje] 라는 중요한 지점이 있다. 여섯 아이들에게 성모님이 나타났다는 곳, 그래서 한 해에 수만..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5.16
맛나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추천 식당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10> *** 아래 글은 2012년 크로아티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쓴 글에 자료를 덧붙여 업데이트 한 것입니다. 후덜덜! 크로아티아의 물가는 한 마디로 후덜덜이다. 특히 먹는 것. 뭐가 이리도 비싼지. 개인적으로 세계여행으로 크로아티아를 ..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5.14
콩닥콩닥... 기다리는 설레임, 두브로브니크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9> 두브로브니크는 언제 생각해도 가슴이 떨린다. 두브로브니크라는 도시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은 책 이름을 통해서였다. 권삼윤씨의 책, 『두브로브니크는 그 날도 눈부셨다』. 벌써 몇 해전의 이야기다. 세계 여러 곳의 이야기로 '..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5.12
두브로브니크와 고현정. 크로아티아 여행과 커피 광고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관련 자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실. 고현정이 나오는 맥심 광고를 두브로브니크에서 찍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우선 간단하게 두브로브니크 돌아보기!!! 광고의 첫 장면. 고현정이 전화를 받고 눈..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5.09
잠깐! 뮌헨 들렀다 가기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7> 몇달동안이나 내 한쪽 머리를 짓누르고 있던 골때리던 비행기 노선문제가 깨끗하게 풀렸다. 애초에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부터 두브로브니크까지 600km(고속도로상의 직선거리가 600이다. 플리트비체도 들르고 자다르, 스플릿, 게..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24
쿠나 or 유로 ; 크로아티아 화폐 & 환전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6> 크로아티아는 작년부터 EU 국가이지만 화폐는 아직까지 자기나라 돈인 쿠나(KUNA)를 쓴다. 10, 20쿠나 부터 1000쿠나까지 지폐와 1,2,5 쿠나짜리 동전, 그리고 50, 20, 10,5, 2,1 리파(LIPA)의 작은 동전도 있다. 리파는 소숫점 아래 동전, 그러..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15
낯선 도시, 친근한 느낌 - 쟈그레브의 조각상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5> 여행은 낯선 곳을 찾아가는 일이다. 낯선 곳에 뚝 떨어진 이방인, 그 낯선 느낌을 사랑하는 것이 여행이다. 크로아티아의 쟈그레브 시내에는 유독 거리의 동상들이 많다. 어느 광장에서 어느 거리에서 문득 만난 동상들, 그 나라의 ..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11
크로아티아 쟈그레브 여행 일정 1, 지도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4> 반옐라치치 광장(Ban Jelačić Square) 자그레브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이며 여행자들에게는 자그레브 여행의 출발지다. 트램 외에는 차가 다닐 수 없다. 광장 중앙에는 1866년에 오스트리아 조각가가 만든 동상이 세워졌는데, 오스..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08
쟈그레브 맛집, 추천식당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3> 맛에 대한 기억... 크로아티아 첫 여행 때!!! 우선 빵이 참 맛있었다. 쟈그레브며 두브로브니크, 심지어 자다르의 버스 터미널의 콩알만한 빵집에서까지 빵이란 빵은 죄다 다 맛있었다. 그 때까지 여행을 한 나라에서 빵이 가장 맛있..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