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단체배낭 35

그렇게 우리는 바다로 나갔다 -욜루데니즈 보트투어

<8월 터키 SBK 단체배낭여행 4> 카파도키아, 괴레메, 야외박물관, 우치사르, 스머프 마을, 버섯 바위, 로즈밸리,열기구, 그린투어, 으흘랄라 계곡, 데린쿠유, 스타워즈... 복잡하고 아리송한 바위들과 이별해야 한다. 동화 같은 이곳을 이제는 떠나야 한다. 저녁 7시, 우리는 각자 ..

<터키 여행 15> 화려한 색으로 승부한다. 터키에서 살만한 것들 2

&lt;푸른 하늘 빛깔, 터키석&gt; '터키의 선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터키석이다. 터키석은 원래 아프가니스탄 등이 산지이지만 이스탄불이 큰 시장이었던 이유로 '터키석'으로 불려졌다. 터키석은 이슬람 사회에서 영원을 상징한다는 푸른 빛, 그렇지만 보통의 블루라고..

<터키 여행 11> 계곡 트레킹+ 수영+ 머드팩 +유적답사, 4종셋트

&lt;터키 지중해를 즐기는 법 3 ; 지프 사파리 투어 &gt; 이번 여름에 터키를 가면 욜루데니즈(페티예?)에서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할까 싶다. 두번씩이나 욜루데니즈를 갔어도 여태껏 나는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프투어를 참여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짜릿하고 재..